지난 5월 유럽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비엔나, 프라하 등등) 다녀온 것을
토대로 가져갔던 준비물!
두번쨰 유럽여행으로 무조건 추천하는 것들과 아닌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꿀팁포함입니다.
우선 리스트를 잘 만들어 보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것 부터 막 적어 보겠습니다.
옷(이건 개인취향이니 적당히~많이) , 세제,섬유연제 등 세탁용품( 빨래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공병에 담으시면 됩니다.), 세탁망,
다이소 빨래줄 ( 손빨래당시 개꿀), 스킨, 로션, 샴푸, 바디워시, 클렌징 폼, 바디로션(쓰신다면), 트린트먼트(머리결 상합니다. 준비합시다.),
선크림(엄청 필수), 선글라스(진짜 있으면 무조건 쓰는 꿀템), 양산 겸 우산( 저는 날씨요정이라 비보단 햇빛 가리게 용으로 많이 썼습니다.)
예약했던 티켓pdf들(미리 했으면 미리 개인톡으로 보내주면 좋아요 찾기 쉽게), 슬리퍼, 압축팩(다이소 사랑합니다),
도난방지 스트랩, (이건 제가 썼던 건데 튼튼하니 심리적으로 안전하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스트랩 다이소꺼 쓰는거 봤는데,, 너어무 약해요 더 좋은거 있음 찾아서 쓰시면 돼요~(실제로 제가 다 사용 해봤어요~)
유심! (저는 12기가를 사용했는데,, 여분 필요하더라구요), 보조배터리 (가벼운거 2개 ~ 큰용량 1개)
여분의 충전 usb, 멀티탭(숙소에서 무조건 필요하더라구요), 드라이기(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유럽껀 약해요,,)
캐리어 외의 여분 가방(저는 크로스백 챙겼는데 가죽이었어요,,무조건 가벼운거 추천해요)
여권케이스는 비추해요(공항에서 뺏다꼈다 계속합니다..), 필터 샤워기(무조건!!!!!! 검해지는 거보고 와,, 안가져 왔음 큰일날뻔)
https://link.coupang.com/a/bGMtxv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치약,칫솔,동전지갑(저는 그냥 가방에 떄려넣었더니 많이 생기더라구요), 밴드, 상비약, 여분의 약
이후로는 본인이 필요한거 더 챙기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환전!!!
저는 현금은 사용하시려는 금액의 10퍼센트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웬만하면 저는 '트래블월렛' 추천드립니다!!!!!
- 1. 우선 가장 큰 이유는 현장에서 바로 수수료 없이 환전이 가능합니다. 급할떄 마다 충전해서 사용이 가능
- 2. 전세계 45개 화폐를 지원 해서 빠르고 안전하게~ 가능합니다
- 3. 컨택트리스 기능 - 유럽은 한국과 다르게 IC칩 방식보다는 컨택트리스 기능을 선호하고 더 자주 사용합니다
- 4. 분실 시 쉽고 빠르게 카드활성화를 해제 할 수 있어요 분실을 대비해서 다른 여분의 카드 더 지참하셔야 합니다.
- 5. 친구가 송금이 매우 빨라요 분할 결제도 가능하고, 친구한테 현지 돈이나 한화로 바로 전달이 가능합니다.
- 6. 어플이 빨라서 답답함이 없습니다.
- 7. 대중교통 바로 이용할때도 한국처럼 교통카드 찍는거 마냥 하면 됩니다
무조건 발급 받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지금까지 여행 준비물과 환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꿀팁을 전달해 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탑승했던 항공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핫이슈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퀴벌레 없애기, 퇴치 그리고 방지법 (0) | 2024.06.24 |
---|---|
폴란드 LOT 항공, 파리여행 경유, 공항라운지 이용 (0) | 2024.06.23 |
스위스 여행의 꿀팁! 현지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순간들 (1) | 2024.06.22 |
가상토큰, NFT(Non-Fungible Token)에 대한 모든 것 (1) | 2024.06.22 |
2024년 건축 현황 및 트렌드와 이슈, 앞으로 건축은? (0) | 2024.06.22 |